https://www.rollingstone.com/music/music-features/keith-richards-rolling-stones-no-filter-tour-760658/ By Patrick Doyle2018/11/28 키스 리차드는 또한 2005년의 ‘A Bigger Bang’ 이후 밴드의 첫 자작곡 앨범의 상황에 대해서도 밝혔다. Danny Payne/Shutterstock 키스 리차드는 57년간 밴드로서 활동을 한 이후에도, 이번 여름에 미국에서 스타디움의 관중들 앞에서 공연한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받은 듯 했다. 미국은 그가 밴드의 “진짜 사냥터”라고 부르는 곳이다. “뭐라 말을 할 수가 없어요”, 20살의 키스 리차드가 1962년도에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했을 때 스타디움..